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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09.21 19:43
    No. 1

    작가설정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강기를 전신으로 뿜어내서, 적의 공격을 공격으로 막아낸다는 설정....->(장풍을 장풍으로 막듯이.)
    아니면, 검강, 수강같은 것은 파괴력위주이고, 호신강기는 방어위주라서 그 특성, 운용이 다르다...같은 설정이 있겠지요.
    익히기 쉽다, 어렵다도 역시 그와 같이 작가의 설정 나름이 아닐까요?
    예를 들면, 호신강기는 그저 단단한 철벽같은 효용만 지니지만, 검강이나 수강같은 것들은 거기에 파괴력까지 줘야하기에 더 어려운 것이다...라고 설정하면...

    에궁, 쓸모없는 말만 하고 말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2.09.21 19:59
    No. 2

    흠..강기를 뿜는것과 강기로 공격을 하는것의 차이가 클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09.21 23:33
    No. 3

    단순한 설정과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강기라는 것은 기운이 모여서 다른 물체를 빌지않고 힘을 보일 수 있는 상태를 이릅니다.
    호신진기가 좀 더 발전한 상태가 호신강기이고...
    이것들은 외가의 금종조나 철포삼등과는 다른 내가의 기공에 의합니다.
    진기가 흩어지면 그냥 사라지는 무공이니까요.
    내외겸수라는 말처럼 외공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요즘은 내공이 최상으로 되어 조금.. 내공에 치우쳐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공은 끝없는 깨달음에의 추구라서 틀리다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해서 단순히 뭐가 익히기 어렵다가 아니라..
    누구 무엇을 익혔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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