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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역시 둔저님...
음...제가 아는 짧은 무협지식으로는 환골탈태를 하면, 갓태어난 아기의 몸, 즉 원영동체로 돌아간 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자라면서 몸속에 쌓이는 노폐물, 예를들면, 비계라던지 얼굴의 피지, 여드름같은 것이...
모공을 통해 밖으로 다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하여, 환골탈태하면 어머니의 자궁에서 양수에 싸여있다가, 갓 태어난 순수한 아이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지...
그리하니, 흑인이 환골탈태해도, 그 염색체와 멜라닌색소는 변하는 것이 아니니까...흑인어린아기의 몸이 되겠지요...

이상은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주의 : 지나친 이해와 남용은 잘못된 지식의 습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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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소백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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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검둥이가 무림까지 날라와서 환골탈태할정도의 무공을쌋는다??
무당파장문인은흑인이다..ㅋㄷㅋㄷ 이런무협지를쓰실려고??엄청새롭게~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백인도 많이 무협에서 본것가튼데..흑인은 한번도 못본것같네요..
제가 허접이라서..^^;; 장담은 못하지만..
좋은글 기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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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에....뭐, 어떤 소설에서는 1번만 해도 천고기연이지만..
어떤데서는 밥 먹듯이...
저는 100여번 탈태환골하는 것도 보았지요....
(훗~! 해탈의 경지가 보이는구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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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글에서도 주인공이 현제 2번 했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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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첨부터 끝까지 환골탈태만 하는 이야기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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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거 진짜 궁금한 것이거든요? 환골탈태를 하면 몸의 구성이 무공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가 된다고 하셨자나요...그렇다면 이땅에 일만이천 환골탈태 무림인들의 신체사이즈는 모두 같단 말씀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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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무공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검과 도, 권이 각각 다르며 그들이 익힌 심법또한 다르텐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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