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가문 잘 만난 모용씨 쓰는 한량이랑 같이 있겠죠-_=
모용가의 신공을 익혔으니 더욱 뛰어난 고수가 되었을 테고...
2년의 약속을 어긴 진산월을 원망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달 보면 님이 떠올라~하고 눈물 짓고 있을까요?
아무래도 진산월 넌 내가 죽인다! 하고 칼 갈고 있을 걸요.
작품의 재미를 위하여!
제 생각에도 모용공자와 혼인을 하고 진산월을 원망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민경훈님의 의견 모용가의 무공이 사라진 종남무공, 진산월이 화산에서 종남파 제일 고수라는분의 거처를 찾았지만 이미 전에
누가 다녀갔었죠. 전에 다녀간 사람이 아무래도 이름은 잘 생각안나지만 모용공자 할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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