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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아비달짐
    작성일
    03.06.26 01:37
    No. 1

    적어도 적미천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승검존의 빨간머리를 보고 한참을 씹어대던 추삼이였는는데 눈썹 빨간 노인네였다면 절대 추삼이가 선풍도골의 노친네였다고는 안했겠죠.

    전 추삼이 사부보다 추삼이 세 사숙이 누군지가 더 궁금한데요.
    막내가 아직도 고생하고 산다고 했는데 과연 막내 사제가 누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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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26 07:59
    No. 2

    혹시 모릅니다.
    만승검존과 적미천존 둘 다 빨간머리일지도~
    그리고, 추삼의 사부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솔직히 빨건머리에 무공쎄면~~) 빨간머리를 염색했을 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라일락
    작성일
    03.06.27 16:55
    No. 3

    만승검존이 막내사숙 아닌가여??
    추삼이 사부는 죽은거 아닌가여??
    기학이네 사부가 둘째사숙 아닌가여??(비밀의 사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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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一始無始一
    작성일
    03.06.28 13:39
    No. 4

    제 생각엔 만승검존이 막내 사숙이고
    추삼이 사부가 둘째고 하운은 가르켰던 의문의 노부가 첫째...
    기학과 그의 사형을 가르키고 있는 사람이 추삼이 사부의 사부같은데...
    전 삼류무사 마지막에 나왔던 신선풍의 노부가 누굴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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