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의 의미라면 그건 글 쓰는 이의 의도한 바대로 일 것이며,
만약 연재란에 글 올리는 분량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솔직히... 많아 보이는구요. @_@;
읽기 좋게 조금 편집해서 2~3편으로 나눠 올리시는게 어떨지?
개인적으로 그 정도 분량이 통신상으로는 가장 읽기 편한 듯 하더군요.
1장은 혼돈의 여지가 있어서 출판에서는 한꼭지라고 부릅니다.
가끔 챕터라고도 하지만 그건 의미가 좀 달라서...
어쨌든 1장의 경우 30페이지 정도. 라고들 많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건 바보스러운 생각입니다.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그 내용을 기승전결 시킨게 한꼭지입니다.
그게 끝나면 1페이지로 끝날 때도 있습니다.
안 끝나면 6,70페이지가 될 때도 있구요.
내용에 따라 정하는게 정석입니다.
제 경우는 5페이지 인가? 대충 10페이지가 안되어 한꼭지 끝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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