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 말씀이신지? 비슷하다는 말이 한 때 좀 있었습니다만, 찬찬히 읽어보니 똑같은, 혹은 흡사한 내용의 작품으로 보기는 곤란할 것 같던데요. 유사한 점이라면, 1) 아이들의 학교가 배경이고 2) 힘있는 아이에 의한 부조리한 폭력 정도겠지요. 구체적인 사건전개나,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해결되는 방식에서 차이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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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 \'아우를 위하여\' 는 아닙니다. 제목을 열거하면 그 중 뭔지 알 수 있는데......
작가가 누구였는지 기억나시나요? 그나마 문제가 되었던 것은 위의 것 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작가분을 알려주신다면 제 기억창고에서 찾아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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