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散打는 원래 무공이 아닙니다. 현대 무예에서도 형식과 격식을 갖추지 않고 근접해서 대련 혹은 싸우는 것을 산타라고 하지요. 대표적인 것이 요즘 말 많은 K-1의 경기입니다. 무협에서는 \'산타\'라는 작품이 등장하면서 많이 알려졌죠. 근접 전투기술을 산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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