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쩝......
저는 무술에는 문외한이기에.....그냥 대충 제가 나름대로 소설 볼때 정의내린 것으로....
보법은 근접전이나 단거리(예를 들자면은 백미터?)에서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빠른 이동을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법은 단거리보다는 장거리 위주....
경공은 신법과 언듯 비슷하지만 신법이 일종의 달리기라면 경공은 몸을 가볍게 해서 허공으로 솟구치거나 물 위를 달리는 것....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기초(?) 보법은 음....독행표에서 좀 자세하게 나왔던 것 같군요.
심법은..ㅡㅡ;;; 그, 글쎄요....저는 무술에는 문외한인지라..
곤륜파에는 운룡대팔식이라는 절정의 신법이자 경공인 무공이 전설처럼 내려온다고 무협소설에서는 말들을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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