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편이 올라왔을 당시 많은 이들이 휴거가 닥쳐올 것이라며 두려워했으며 혹자는 신의 기적이라고 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대로 그 후로는 연중...;; 작가이신 장상수님께서는 직장에 다니시기 때문에 무척 바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장상수님은 청어람 출판사의 편집일을 하시며, 무척이나 바쁘십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청어람에서 출판되는 책에 보면 장상수님의 이름이 안 들어간 작품이 거의 없죠.ㅎㅎ
그리고 \"금슬상화라...\"에는 댓글이 650개가 넘습니다. 곧, 700개를 돌파하진 않을까 하는데요.-_-;;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