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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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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08.13 20:12
    No. 1

    언제부터 소설이 주제의식의 발견이 아닌 사이다로 재미여부를 판단하는게 당연해졌을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몽1239
    작성일
    18.08.16 13:22
    No. 2

    정말 잘쓴 장르소설은 하나의 예술이지만, 일반적으로 얘기하면 일종의 '포르노'라고 규정할수도 있지않을까요?
    현실적이지 않지만 나만의 비밀스런 판타지?
    금기시 되진 않지만 취향의 다양성을 무시하기 쉽지않죠
    그래서 개연성이 엉망이네,상식이 있네 없네,초딩이냐, 발로쓰냐..등등의 비판이 오가 지만
    취향의 다양성 측면에서 비판이 망설여지지요,
    예술의 비판은 서로가 즐겁지만, 외설을 비판하는건 서로가 불편하니까요.
    예술적인 외설이 판치는 문피아를 기원합니다

    제 개인 취향은 일단 시작이 웅장하거나 신이 나오거나 개연성이 없거나,초반주인공의 과거회상 등등이 나오면 무조건 패스하고 안봅니다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거나,주제가 영웅 복수 세계정복 경제정복 이러면 좀 질려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어떤분 말씀처럼 취향이 생겨버려서 ....
    저는 잔잔한 일상을 이야기 하는 글이 좋더라구요,조아라에선 바별 이나 기적의 분식점..
    아니면 중세에서의 판타지를 개인적 생존과 일상을 조용히 꾸려가는 그런내용?
    아 물론 판타지 니까 능력은 많을수록 좋겠죠,세계정복이니 마왕척살이니 이러면 곤란하고
    능력있다고 마구 마구 나대면 '아웃'
    구현홍규님 과 탁목조 님의 글이 취향에 맞더라구요
    주인공들의 끊임없이 발전하는 단순한 반복보다 귀여웅 여동생의 애교있는 분량이 더 재밌습니다
    가끔 다시보기를 할땐 그런 소소한 재미를 찾아 읽게 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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