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지 10년가까이 됐는데 저나 다른 사람이 보기엔 제 글이 아직도 제글이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낙서장같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나마 한글 2018쓰고 맞춤법이나 옛날처럼 도대체 무슨 말 할 수 없다는 말은 거의 사라졌는데.
문법 반복되는 된어 번역기 돌린것 같은 글때문에 읽기 힘들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걸 뭔가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글을 쓴지 10년가까이 됐는데 저나 다른 사람이 보기엔 제 글이 아직도 제글이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낙서장같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나마 한글 2018쓰고 맞춤법이나 옛날처럼 도대체 무슨 말 할 수 없다는 말은 거의 사라졌는데.
문법 반복되는 된어 번역기 돌린것 같은 글때문에 읽기 힘들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걸 뭔가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10년이나 돼셨나요? 가서 읽어봤어요. 응원의 의미로 추천도 날렸습니다.
저는 이번 공모전 하면서 처음으로 써봤거든요. 그러다보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1화를 봤는데 캐릭터에 대한 호감은 가는데요.
영광은 하림이가 자신들이 절대 이길 수 '강자'라는 사실을 알기에 ~~~ 장면이다.
를 보면 일단 이길 수 없는 인데 없는이 빠졌고 아랫 문단에도 실수가 있는데 오타만 줄여도 훨씬 나을꺼구요. 불쌍해지니 봐준다는 표정 이면 되는말을 영광은 하림이가~~ 로 길게 끌어 설명을 한것 같습니다. 아래쪽에 하림이가 잘났다는 설명이 나오니 거기 그런 표현을 넣어도 되구요. 걍 제생각이예요. 저도 처음 글써요 ㅎㅎ 10년 쓰셨는데 작품이 하나네요. 다른건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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