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문피아의 소설이 아닙니다. 옛날에 책으로 읽었어요 근데 제목을 못찾겠어요..-
한국소설입니다 좀 옛날소설이에요
그. 일단 제목처럼 로맨스소설이구요 제목을찾고있어요 소설이 나온지는 꽤된거구요
일단, 남자주인공은 번역가..이고
여자주인공은 대학생입니다 미술쪽 일을해서 그쪽 알바도함 (돈이별로없음)
내용중,
여자주인공이 일하는 공방? 미술실에서 부자집 딸래미가있는데 그 아이가 집으로 초대함
집에가니. 집밖으로 나오지않는 남동생이있다 그의 아버지는 의사로. 아내없이 남매를 키우다가...
여자주인공에게 반하고.. 여자주인공은 또 가정교사로 하다보니 매일 얼굴보고..이러니 정이쌓여 또다른
연인이되어갑니다... 대대로 의사였던 남매의 아버지는 병원도 본인이 원장, 건물도 본인꺼, 집도 넓고 최소2층.... 돈없는 여주인공에게 선물공세와 돈도 두둑히주고..이러는 선물공세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런 내용이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기억나는 내용중 1이구요.
기억나는 내용2
여자주인공이 심각한 독감?에 걸려 누워있을떄 남주가 낮엔 노가다, 밤엔 번역가 일하면서 잠도못자고 돈벌어 여자 병원비,약값 을 모두낸다. 그것도 모자라 본인의 피를 팔아서 푼돈이라도 더해보려고 노력하며 내어주고... 그걸알고 고마워한다. 그리고 나중에
남주친구가 여주에게 말하는 대사가..
(여주 이름이 소연? 소영? 비슷한거 같앗는데)
소영씨의 피는... 남자주인공의 혈액형이라며..이런 씬도있고..
좀 유치하지만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이런말도한거같습니다
그대가 악마라면 내게 영혼을 팔라고 하지않아도되오.
내 영혼은 이미 그대것이니...
대충 이런풍입니다. 옛날소설답게 되게 옛날말투 많이나와요...가끔 19관계 하는 씬도 나오구요@@
찾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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