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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6.04 14:12
    No. 1

    ‘나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울 것임!’ 이 사회 내부라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칼날의 방향이 밖으로 향하는 순간 많이 복잡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별게다있네
    작성일
    14.06.04 14:31
    No. 2

    민족주의자가 아닌데, 민족주의를 강요하는 글이 싫을 수 있죠. 반대로, 자기의 이념이 이러니 민족주의자들을 국수주의자에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매도하는 것도 웃기죠. 선악개념이 안들어간다면요... 나와 내가족을 제외하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주인공의 생각이 맘에 안들 수는 있어도, 그걸 비판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소설들은 대부분 성공하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ilphium
    작성일
    14.06.05 19:35
    No. 3

    ‘나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울 것임!’.. 이게 정상이지 않나요?
    안싸울거임? 암것도 안할거임? 뭘 해야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6.05 22:49
    No. 4

    침략당할 때야 당연히 싸워야죠. 제 말은 환단고기에나 나올 허구적 역사를 진실인 양 등장시키는 소설을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silphium
    작성일
    14.06.06 01:56
    No. 5

    님 글속에 답이 있네요.
    허구적 역사와 소설.
    딱히 비판이 필요없을듯 하고 취존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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