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한다는것에 대해서..

하차한다고 말하는것은 왜 말하는것인가요 

굳이 댓글로 하차한다고 써야하나요 관종도 아니고

하차한다고 써서 그것을 볼 작가생각은 안합니까 

하차할꺼면 그냥 선작 안하면되는게 아닌가 굳이 하차한다고 쓰는 이유는 관종이여서 그런건가 아니면 작가 마음 안좋게 하려고 그러는건가

[몽1239]

개연성 누락에 따른 분노 ,어이없음....
굳이 중간에 개연성없는 글을 쓸거면 첨부터 작품소개에 개연성이 사라질수도 있다고
공지하면 좋은데, 한참 재밌게 읽고있는데 개연성증발... 작가들은 독자 생각은 안하나요
선작수 많어니까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사라져라.....애증 은 같은 크기로 변환되죠
모두가 알지만 서로 외면하는 불편한진실?

[狂學者]

흠.. 그렇다면 독자의 입장으로서 따끔하게 훈계하는것처럼 개연성이 이리 누락되었다 아니면 이것은 이렇게 해보는것이 어떠한가 그렇게 말해줄수도 있지않을까요.. 하차한다는 말을 많이 봐와서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려나요..

[HelloEN]

보통 하차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분노에 차서 그 이유도 말하던데요. 근데 글 쓰는 사람은 종종 자신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정신이 팔려 독자보다 아둔해질 때가 있습니다. 새겨들을 부분은 새겨듣고 개소리라 생각하면 무시하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