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구무협부터 그런 사술/주술을 주력으로 쓰는 무림인들 널렸습니다. 요즘도 간간히 나오고요. 그런데 대부분 주역은 못하고 맞아죽는 조역으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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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쓰기 전부터 나루토가 연상되었다면 스스로도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암만해도 그렇습니다ㅠㅠ
둔법이라는 게 원래는 도망가다는 뜻인데, 닌자들이 암살후 도망가면서 쓰는 기묘한 기술이라는 것에서 인법이 ~둔으로 불리게 된 것 아닌가요. 무협에는 ~둔이라는 단어는 잘 맞지 않는것같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표현하신 대로면 표절이라고 욕 먹을 각오는 하셔야합니다.
그럼 제 식대로 고쳐서 쓰는게 낫겟군요..
무협에서 주술이나 오행의기술등 인기가 별로 없죠... 작가님들의 상상력의 빈곤이라고 봅니다.. 뭔가 획기적인 무협기술을 만들어 글을쓴다면 좋을듯합니다 첨부터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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