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작가님께서 사정이 있다고 공지라도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아픈 것이 1년 365일 3년 동안 아픈 것도 아니고 작가님이 쓰신 모든 글에 휴재 공지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하루 아픈 것은 독자로서 이해를 하지만 상습적인 휴재는 독자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상습적인 휴재에도 불구하고 문피아 측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습니다.. 독자들의 댓글들 또한 공지에 여럿 달리지만 작가는 신경 쓰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문피아 측에서 적당한 조치를 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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