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어, 연재시간에 상관이 있나요? 그냥 그 시간에 보면 되는 것이 아니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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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바로바로 보는 성격이라 딱 그 시간에 새 글이 나왔으면 싶어요
조심스럽게 "내가 완결 내주마"를 자추합니다.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매일 12~1시 사이에 1편씩 올라가며 평균 하루 2편씩 무조건 올립니다. 글의 수준은 네.. 죄송합니다 점심에 한편 저녁에 한편 어떤지요
팬텀 제로를 추천합니다. (제 글입니다.) 06:05 연재지만... 나름 가볍게 볼만한 헌터물입니다. 초반은 먼치킨 일상처럼 시작. 일상, 성장, 사냥, 일상, 성장, 성장, 경영, 세력, 다양한 소제 짬뽕할 계획입니다. 한가지 패턴 반복하는 거, 안 좋아해서요.
미세픽이 12쯤에 올라오죠. 그런데 전형적인 소설은 아닙니다. '악마의오른발'은 9시쯤에 올라오고요. 전형적인 축구소설입니다. '컨택트'는 7시쯤에 올라오고요. 현재 10편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작이 필력이 좋으신 분이라 믿고 보고 있습니다. 읽고 있는데 술술 잘 읽히네요. 내용은 예지물인데, 극작가쪽입니다. 연극을 쓰는 주인공이죠.
지금 추천해주신것들 전부 봐볼게요! 다들 고마워요!
ㅎㅎ 취사병, 전설이 되다. 12시 전에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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