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설정(좀비&아포칼립스)의 소설이있나요?? 추천받고있습니다!! (골드선물있어요)

요즘 소설을 잘읽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요즘 소설을 읽다다가 생존,좀비,아포칼립스물에 좀 빠져있는데.

읽고싶은 설정이있습니다..

배경 - 생존물이면 좋겠습니다. (좀비 , 아포칼립스, 

상황 1 - 세상에 주인공 혼자 or 주인공 일행 극소수 혼자남은상황 )

*주인공 혼자 or 주인공일행 극소수가 남은 상황이 가장중요합니다!! *

+세상에 혼자 고립된거면 더더욱 좋음 (영화 나는 전설이다 같은거)+

상황 2 - 최대한 고구마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황 3 -  주인공이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읽겠지만.

있으면 더더욱 좋다는거죠

대충 어떤 소설인지 아시겠나요...?

온세상에 혼자남은 주인공이. 능력을얻고 (없 어도 상관없음) 그 혼자남은 세상에서

발버둥을 치던가 해쳐나가는 소설을 읽어보고싶습니다. 괴물이나 좀비가있어도 상관은없습니다.

- 대충 읽은 좀비,아포칼립스

나는 아직 살아있다

좀비가된 세상에 마법사는

생존의 법칙

좀비청소부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등.... 읽어봤구요. 다 재미있었지만...

살아남은 인류가 너무많다...인류멸망...종말물...부탁드립니다.

사례합니다 

[읽자책]

한번 읽어보고 댓글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

[다바이]

나 홀로 상점창,

[읽자책]

우엥... 나홀로 상점창은 저와 맞지않네요 ㅠㅠ..
혹시 무인도나 자연재해 급 재난에서 주인공이 발버둥치는 그런 소설도있으면 한번 부탁드립니다

[핏빛여우]

- zaksalking 작가님의 '코리안 데드워킹'- 초중반까지는 재미있는데 후반부는 의리로 봤습니다만 수작입니다.

- 독수리3호작가님의 '죽은자들의 도시' - 독수리3호 작가님꺼는 '동창'하고 '죽은자들의 도시'를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용두사미 느낌이 안나는건 아닌데 수작입니다.

[읽자책]

보다가 하차하긴했지만 중간까지 재미있었음으로 소정이나마 담았습니다.
혹시 무인도나 자연재해 급 재난에서 주인공이 발버둥치는 그런 소설도있으면 한번 부탁드립니다

[닉블러드]

제가 님이 찾으시는 유사한 장르의 글을 연재하고 있어요. 아직 연재한 수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꼭 한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