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인데 주인공은 드루이드(?)같은 직업이고 특성중 무한을 선택했는데 이 특성이 스텟제한을 없애주는 대신 남들 렙업시 1의 능력치를 얻으면 0.01의 능력치만 얻어서 성장이 무척느립니다. 대신 주인공은 고인 물이어서 던전에서 나오는 퀴즈라던가 이런건 정말 잘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소설의 시작은 이 게임에 업데이트가 있는데 능력치업시 3의 추가 능력치를 주는 아이템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다른케릭들은 스텟 제한때문에 큰 의미가 없는 아이템인데 주인공에게는 사기템이 됩니다. 소설상에는 이 직업과 특성이 나오고 않좋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고 다들 버린케릭이어서 게임 업체도 밸런스 생각을 못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직업이 만능캐인데 스텟이 구려서 똥캐였다가 이걸로 스텟을 계속 올려서 만능캐가 됩니다.
이소설 제목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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