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직업이 소설을 만드는 편집자입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던중 스승인 교수가 유산으로 사무실을 남기는데 주인공은 그곳에서 1인출판사를 시작합니다.
능력을 얻어 책의 판매부수를 미리 알수 있고 번역스킬을 이용해서 예전동화책들을 묶어서 번역후 출간하고, 공대교수의 요청으로 전공원서의 번역도 하면서 사업 규모가 점점 커집니다. 나중에는 대형서점을 인수하고 전에다니던 출판사또한 인수를 합니다.
번역으로 미국에서 상도 타고 한국에서도 문화훈장(?)같은것도 받고 합니다.
도무지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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