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요.
축구소설과 야구소설인데...
축구소설은 재능을 실제 돈으로 사서 능력을 키웠던 것 같아요.
다리를 다쳐서 구단에서 쫓겨났는데, 돈을 입금해서 부상을 회복시키고,
나중에 유연성, 같은 체질도 돈을 주고 샀던 것 같습니다.
야구소설은 투수가 주인공인데, 꿈속에서 무공의 고수가 투수폼을 가르쳐주고,
내공심법도 가르쳐줬던것 같아요. 과거로 회귀를 해서 포수 친구에게도 심법을
가르쳐 주고 투수폼이 너무 격렬해서 다들 고장난다고 사람들이 많이 디스를 했는데...
이 두 제목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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