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글들을 보면 “xx 하실게요, 움직일게요, 이동하실게요?” 란 정체불명의 말이 자주 쓰입니다. 아마도 글의 교정단계에서 맞춤법을 봐줄떼 동일인이 점검한 것 같은데 데체 어디서 이런 말을 표준어라고 쓰는 것인지.
아마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맴을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이 것 표준어 맞습니까?
글보다가 쓸데 없는데서 짜증이 나서 문의해 봤습니다.
교정자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요즘 문피아 글들을 보면 “xx 하실게요, 움직일게요, 이동하실게요?” 란 정체불명의 말이 자주 쓰입니다. 아마도 글의 교정단계에서 맞춤법을 봐줄떼 동일인이 점검한 것 같은데 데체 어디서 이런 말을 표준어라고 쓰는 것인지.
아마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맴을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이 것 표준어 맞습니까?
글보다가 쓸데 없는데서 짜증이 나서 문의해 봤습니다.
교정자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말 겨루기 아시죠? 한글 한국어 능통한 아나운서가 나와서 바른말에 고운말까지 하며한국말 한글의 정석을 보여줍니다.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장르소설에서도 만능처럼 쓰기가 힘들겠죠?(환경에 맞게 말하지않나요?)표준적인 말들만으로 채워진 소설을 읽고 싶으신 건가요? 국어책 처럼?소설이라는 특성도 좀 생각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감기 처럼 여러사람들이 하실게요 라는 말을 따라서 쓴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심하네요 생각없이 따라한거잖아요~! 소설을 영혼없이 따라쓰기만 한다면 골드를 쓰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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