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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도와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1번 소재는 굉장히 폭넓은 배경이 될것 같군요.
그냥 다른 적용되는 부분을 한정하면 좀 쉬워질것도 같구요.
2번은 소재가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엇는데 이런글은
작자분들은 즐겁게 쓰시지만 오히려 독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어렵죠.
3번글은 불가능 할것도 같군요; 결국 npc란 컴퓨터로 만들어
진 존재이고 운영자는 그런 npc들은 쉽게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으니까요.
4번글도 역시 비슷한 소재의 글을 몇개 본적이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오크라면 역시 이야기의 흐름이 어느정도
한정되 있을수 박에 없지요. 대부분은 나중에 인간이 되거나
인간처럼 모습이 바뀌는 그런 물건을 얻게 되더군요.
5번글 역시 소재는 여러군데서 봤습니다만 재밌게 쓴다면
참 재미있는 글이 될수 있습니다.
6번글 처음보는 참신한 소재군요. 정령이 주인공인 소설은
몇개 못봣던것 같은데, 그중 복수를 하는 정령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정령이란게 소환이라는 매게가 없으면
중간계로 나올수 없다는 설정이 대부분인데 이부분을 유의해서
넘어간다면 개연성면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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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권 분량이면 실로 엄청난 분량입니다만...
하루 종일 타이핑만 해도, 생각없이 보고써도 며칠 이상 걸립니다.
1,500,000자 / 분당 타수 500 = 3000
3000분이면 50시간동안 두드려야 되네요. 쉬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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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6번 정도? 가 흥미있어 보입니다.
1번은, 너무 어려울 것 같군요. 작가님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하다 연중하기 쉬워보일 정도로 어려워 보여요; TGP2 가 생각나네요. 조아라에 있으니 쓰신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은 잘 쓰면 재밌을 것 같은데요. 판타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게임임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번은 호불호가 극명할 것 같구요.
4번은.. 글쎄요 전 이런 소재가 다 재미가 없더라구요.. 진지한 글도 보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글도 봤지만 어쨌든 인간 세상 속에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윗분 말처럼 인간처럼 보이도록 행세를 해야 할 것이니까요.
5번은 잘 쓰면 재미도 있고, 대중성도 있고. 만약 연재하신다면 보겠습니다.
6번은 흔하지 않지만 보고 싶네요.

전 2, 5, 6 정도? 그중에 5번이 가장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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