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주인공은 타조던가 마수의 각인을 하면 그 발목 부위가 강화되고 울프?의 팔을 각인해서 팔이 강화되고 엄청난 힘을 얻는 대신에 생명을 갉아먹어서 수명이 단축되고요.
이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으로 간 아저씨?를 찾기 위해 떠나는거구요. 무슨 열매라고 하던가? 아저씨도 그런 특이한 사람이었구요, 딸이 하나 있었구... 그 각인은 보통 한나 특이한 사람이 두개 세개씩 계약?을 맺어서 할 수록 강해지지만 그만큼 생명을 더 빨리 갉아먹는거구요. 여튼 그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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