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문피아 무료에 연재되었던건데여
갑자기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이상한 곳에 떨어져서 매층마다 목숨을 걸면서 클리어하여 지하로 내려가는 소설로 기억하는데여.
죽으면 기억을 가진채로 1층에서 다시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층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서로 죽이거나 배신하거나 동료가 되는데 시도때도없이 죽고 새로운사람과 만납니다 여주같았던 여자도 얼마못가서 죽고요..
비슷한 소설 기억하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합니다.
연중이 되었으면 작가님 필명이라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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