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국내 장르물의 특성을 보자면 유행하는 대세들이 있고 대세를 거스르는 소재는 쉬 외면받기 쉽상입니다. 그 흐름을 타면서 신박한 소재를 녹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재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발상의 전환을 해서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소재로 정말 짜임새있게 잘 써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령 최근 상위권에 보이는 망나니 1왕자나, 환생표사 등은 누가 봐도 너무나 잘 쓴 작품이나 소재는 우리가 흔히 봐왔던 소재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글의 퀄리티는 아이디어의 신선함만으로 충족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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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소재의 활용이라.... 조언 감사드립니다 직접 읽어보는게 빠르겠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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