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가지 소설 제목 찾습니다.
<1번>
일단 이 소설은 완결이 안된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소설 초반에 주인공이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엄청 힘이 센 주인공이었지만 여러사람들(부하일수도)한테 다굴(?)당해 죽습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회귀전에는 힘을 가지기 위해 갖가지 마법 실험등을 해서 손 같은 신체부위가
이상하게 변했는데 회귀하면서 없어지고 힘을 기르는 올바른 방법을 알게되어
신체에 대한 부작용 없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주변인물이 등장하는데 비비안(?)이라는 사촌여동생 또는 누나인 여자가
등장하는데요 회귀전에는 그녀를 죽였지만 이번에는 죽이지 않고 관계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오러연공법(?)을 알려주는데 그 이름이 아마 여왕의정원(?)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2번>
초반에 주인공이 죽습니다. 아마 절벽에 떨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주인공 기억을 외계인이 가지고 실험 등을 하다가 외계인이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야 해서 장난삼아 과거로 기억을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장소는 같지만 시간이 다른 동명이인 남자에게 기억을 보냅니다.
이 동명이인 남자도 절벽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다쳤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남자에게는 누나가 있고 아버지가 어떤 기업 회장입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다쳐서 의욕상실 상태였다가 아들이 회복하니
다시 기운을 내서 회사를 운영해 나갑니다.
누나가 아마 두명이었던거 같은데 둘다 결혼했구요.
전송받은 기억에서 보면 이 기업이 IMF(?)때 거의 망하는 수준으로 간 걸로 나옵니다.
<3번>
일단 무대는 판타지 세상입니다.
주인공은 어떤 귀족가문의 영주인데 이 귀족가문이 마법사 가문입니다.
일족의 대다수가 마법사들이고 혼인한 여자들도 마법사가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물론 주인공도 마법사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마법사 가문이어서 다른 세력들이
마법지식을 탐냅니다. 물론 마법분야에서 라이벌 가문도 나옵니다. (라이벌 가문은 2위, 주인공 가문은 1위 입니다)
주인공 가문에서 새로운 마법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심장에 이식을 할수 있는
일종의 장치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 장치를 이식하면 마법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런데 막 기술 개발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아마 라이벌 마법가문(2위)이 습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이 ‘~가의 ~’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이상 3가지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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