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제가 본 것 중, 제일 오래된 것이 머니 매니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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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는데요^^;;
일본어에는 음독과 훈독이 있습니다. 한자를 차용해서 쓰거든요. 음독이란 말 그대로 한자의 음을 읽는 것이고, 훈독은 한자의 뜻을 읽는 겁니다. 당연히 둘이 발음하는 게 다릅니다. '音'이라 쓰고 '訓'이라 읽는다. 라는 거지요. 어디서 유행된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만 짧은 시간은 아니겠지요.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__)
일본에서 건너온 표현입니다.
비슷한 것이 슬램덩크에 있었죠. 초반에 학교에서 싸울때 학교 선배가 강백호 보고 뭐라 했는데, 강백호가 열받으면서 "너 뭐라 써놓고 바보라고 읽었지~" 하면서 열받아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땐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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