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회귀물이고..판타지입니다..
어느지역을 다스리는 귀족의 아들인데..망나니로..
아버지밑에 돈관리하는 사람한테..돈을 받아서 유흥으로 다 쓰고..
아버지는 수도?? 거기로 잠시 출정을 나간상태고...
회귀해서 밑에 돈관리하는 귀족한테 돈을 다 갚아드린다고하고 돈을 받아서..
암거래상인?? 거기에서 회귀전 기억으로 이득을 봐서 돈 다 주고..
아! 암거래상 조직이 물건을 받으면 경매??를해서 팔면 수수료를 어느정도 받는걸로
기억이나고...주인공한테 돈냄새가 난다고...
처음에 암거래상이랑 거래할때 오러?내공을 올려주는 약초를 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회귀전에 기억으로 광산??이 있는 어느산??을 암거래상한테 사라고하고..
회귀전에 자기 기사랑 상대편 기사랑 결투를 하게해서 이기면 안된다고??
해서 굴욕적으로 지고 따귀??도 맞은걸로 기억이나네여..
근데..회귀후 성으로 왕자??하고 귀족하고 놀러왔는데..
회귀한 주인공인 공자가 없을때 시비가 붙었고..기사가 팔하나 줄려고했을때..
주인공이 나와서..다시 상대편 기사랑 결투를 하는데..과거상관없이 죽이라고했는지..
본때를 보이라고 했는지..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그 기사의 주인인 상대편 귀족도 거의 반신불구가 되서 영지를 부랴부랴 도망간 기억
이 나네여;; 그 귀족에 여동생?? 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요..
그리고 회귀전에 기억으로 회귀하고 나서..자기 밑에 조그만 기사단을 만드는데..
도둑이었던 사람..아버지밑에 있는 군대를 총괄하는 사령관??이었나..그 아들이
방랑벽인?? 아들을 불러서 주인공을 주인으로 따르는 어쎄신??이랑
결투로 1합인가?2합만에 패해서 주인공 밑에 기사단에 들어가고...
이 어쎄신이...무슨 광신도??에서 약물로 만들어진??? 그런 비슷한걸로 기억이 나네여;
대충기억나는건 이런내용인데..혹시 제목아시는분있으신지요??
아! 회귀전에 아버지밑에 있던 귀족이 뒤통수쳐서 아버지영지 아버지 주인공..
그리고? 망나니짓을해도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다 죽은 기사?? 그리고 회귀한걸로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유료소설입니다..유료로 바뀌고 선호작정리할때 모르고 지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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