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주인공이 다른사람이 쓴 소설을 그대로 써서..종자돈을 만듭니다.
그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돈을 버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대기업의 세컨드의 자식인데 빈털터리로 쫒겨나죠.
왜냐하면 외가에서는 어머니를 사업적으로 결혼시키려고 했엇는데 아버지와 결혼을 해서 쫒겨납니다.
외가가 아주 개쓰레기 집안이고요.
어머니가 홍대미대나왔는데 회귀전 집이 어려워서 전혀 그림그리는지 몰랐엇죠 주인공이. 회귀한다음 성공해서 부모님 동창회 모임을 호텔에서 해주고 그랬었고.
그호텔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보여주죠.
집은 시골에서 살았엇고.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여동생두명 ? 한명? 살았었던걸로 기억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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