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소설이 있습니다.
1. 유료연재는 아니었어요. 완결까지 아마 무료로 본 기억이있습니다
2. 배경이 아마 종말이 예정된세계관 이었고 용사를 예지하는곳이있는데 용사두명이 세계관 최초로 처음태어났고 주인공은 용사중 한명이예요.
3. 마검이있는데 어떤현상이나 종말의 근원이되는 마물에서 만들수가있고 주인공은 마검을 유일하게 다룰수있습니다.
4. 마법을쓰거나 그렇진않고 약간의 단련된 신체와 짧은 예지? 그리고 마검을 120프로활용을 합니다.
싸우고나면 항상 너덜너덜해졌던것같아요.
5. 마지막에 최강의 마검의 기능이 종의말살인가 그래서 마물을 말살하고 세계를 구합니다.
주인공은 그걸사용하고 아무도 주인공이 세계를구한지는 모르지만 만족하고 죽습니다.
6. 용족도있고 그랬던것같은데 목적은 같은 마물처리지만 인간의 편은 아니었습니다.
7. 주인공은 인류 만을 위한 용사였으므로 인간에게 우호적인 마물, 용족들 또한 비난을 감수하고
가차없이 처리합니다. 오로지 인류만을 위한 용사라는 설정이 기억에남습니다.
8. 주인공이 너무불쌍해서 그당시 코멘트도 너무 고생만하고 불쌍하다는 리플이 많았어요.
아마 5년?6년도된거같은데 문득 다시 정주행하고싶어 올립니다.
※ 작가님이 여러가지 마검에대한 설정도 써두신걸로 기억해요.
개중 기억나는건 엑서큐서너스인가 요마검은 아마 베이면 목이 베이는효과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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