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초정밀작업이 필요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초정밀작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사람을 만나 치료해 줄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었고 거기에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가상현실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직업은 신의 망치? 뭐 이런 제조 계열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전투도 가능했구요.
세부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특이 했던 점은 엔딩에서 주인공이 자기가 목표한 돈이 모이자 깔끔하게 게임을 접고 본직으로 돌아갔다라는 겁니다.
원래 자신의 캐릭터는 게임사와 협의를 해서 NPC캐릭터로 만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이 소설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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