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본 퓨전판타지소설입니다.
완결된 소설이고요. 아마 10권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 아빠가 엄청 강해서 주인공을 어릴 때 부터 험지로 데리고 다니며 수련을 시켰던 것 같고요
주인공이 좀 크자
주인공 집안이 용사 이런 거라
무슨 탑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다른 곳에서 온 용사들이랑 만나서 몬스터 사냥하면서 층수를 올라갑니다.
주인공 아빠는 아마 5층인가 그정도까지 밖에 못갔는데 지구에서는 엄청 쎘던것 같고요
주인공은 다른 세계 애들이랑 파티했다가 별로 안좋은꼴 당해서
솔로로 돌파했서 엄청 세졌던걸로 기억합니다.ㅣ
그리고 상점 아가씨랑도 썸타고 그랬던걸로 기억하고요
내용은 많이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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