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는 아닙니다.
현대에 살던 주인공이 환생해서 들개? 늑대? (잘 기억이 안나서) 로 환생해서 살아가는 내용이었고요.
1부정도 .. 책 두세권 분량정도까지 사람은 안나오고 무리 속에서만 내용이 진행되다가 무리에서 떠나오면서 1부 분량이 끝나고 인간하고 접촉하고 했던거 같아요.
문명은 중세 판타지 였던거 같음..출항하는 범선에 날다시피 뛰어서 올라탄다는 내용이 살짝 기억남..마법사 어쩌고 하던 내용도 있던거 같고..
아마 그때쯤에 가벼운 염동력 비슷한걸 쓰게 된거 같고요..(가벼운 물체를 움직이거나 몸을 좀 가볍게 해서 더 멀리 뛰거나 하는 정도)
워낙 오래되기도 하고..거진 10년은 되지 싶고요..꽤 많이 연재하고도 완결은 안됬던거 같긴한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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