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주인공이 누군가를 차에서 구하려는 부분인데요.
치여서 죽고나서 선택하게 되는데 다시 기억을 잃은 상태로 현대 세계에 환생할지
아니면 기억을 가진채로 다른 세상 (판타지)에서 환생할지 선택하라고 합니다.
선택해서 다른세상으로 갔는데.
거기서 백작의 아들? 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큰 나무가 보이는 영지에서 어려서부터 홀로 자라게 됩니다.
주인공은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빈둥거리는걸 좋아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세계에서 특이한것이 나이가 일정 되면 초능력이나 마법 비슷한 능력 여러개중
능력이 있는지 알아볼수있는 해리포터에서 방지정해주는 마법모자마냥 알수있씁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3가지 능력이 있다고 나오는데 제일 강한게 구현계? 존재 하지 않는것을 그 능력으로 만들수있습니다.
물론 어느것을 만들어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자신의 능력에 주인공은 로봇? 같은걸 만드는걸 좋아해서 좋아했고
잘 만나주지 않는 아버지는 로봇조종? 능력이 없다는걸 알고 관심이 다시 없어져서
유명한 선생님을 붙여줍니다.
그리고 로봇을 만들고 있던게 기억이 나는데 작품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1!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