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인데
처음 능력자가 되면 자신만의 영지 같은게 주어지고
주민들은 능력자들을 신으로 생각합니다
영지 주민들은 검, 마법, 초능력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고
능력자들끼리 싸울땐 각자의 영지가 이어져서 싸우던 설정이었는데
주인공은 처음 편의점 알바인가 하다가 능력자가 되고
편의점 근처 놀이터에서 타 능력자와 처음 겨루게 됩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능력자라는걸 알게 되고 그 파티로 들어간 후
다른 단체와 싸움이 붙었던것까지만 기억나네요
능력자들끼리는 먼저 배틀 신청 하면 유리하게 시작했던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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