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고 너무 많이 민감 해져있다. 그곳을 잡아보니 얼마나 뜨거운지 나의 뜨거운 마음을 대변해주는것 같았다.
또 흔들어 댔다.
이번엔 너무 자주 부르니 샘통이 낫는지 나올 생각을 안한다. 시발 계속 흔드느라 민감은 해졌는데 요플레 녀석이 나올생각이 없으니 힘만 빠진다.
더 강력한 음심을 얻기위해 동영상을 뚫어 져라 쳐다보고 상상과 현실을 투영시킨다.
음.. 좋아. 동영상의 그가 내가 된기분!!
아! 이 생소한 느낌!
익숙한 오른손이 아니니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아! 다른사람이 만지는것같은 이 어색한 느낌!
역시 흔들어 댔다.
그러니 아비규환이 따로없었다.
연속4회를 도전해 고통을 호소하는 그곳! 그리고 생소한 느낌에 희열을 가져다 주는 그곳!
아픔과 희열을 동시에 느껴진다. 아!!! 이게 무슨 조합이란 말인가!? 고통과 희열이라니.. 이것을 즐기는 내가 변태같지 않는가?
그것은 그거고… 시발 10분을 넘게 흔드는데도 깜깜 무소식이다.
그냥 아프고 생소한 느낌만들뿐 요플레 녀석이 나올생각을 하지않는다.
플레야.. 플레야.. 요플레! 빨리좀 나오렴! 형 힘들다!
"아아앗!"
녀석이 드디어 반응을 해줬는데.. 요플레의 그녀석이 아니였다. 나오라는 요플레의 그녀석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하얀색이 조금 섞인 투명한 물이 나와버렸다.
여성과의 정사씬이나.. 성기를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고 주로 자기혼자 하는 내용인데..
이런 소설은 19금이 안되어있으면 신고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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