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메모장으로 쓴 후에, 워드 2013으로 맞춤법 교정하고
아무리 봐도 애매한 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사용합니다.
좀 번거롭긴 해도 장점이 있어서요.
메모장 크기를 문피아에 형식에 맞춰 놓으면 간격 재기가 편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건 논외로 치고.
워드2013 맞춤법 교정이랑, 네이버 맞춤법 교정이 다른 이유가 대체 뭘까요?
<예>
문제될 것은 없다고 여겼다(워드2013)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여겼다(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빛을 되찾는 듯 했으나 (워드2013)
빛을 되찾는 듯했으나(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지금까지 올린 글 전부 워드로 교정해서 올렸는데, 그중 일부를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답답해지기 시작하네요...
만약 워드가 틀린 것이라면 언제 다 고칠지 막막합니다.
나라말 뭔가도 있었는데.. 그건 또 위 두 개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요.
다른 분들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교정할 때 어느 것 기준으로 하시나요?
이대로 워드로 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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