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2.29 21:01
    No. 1

    명보(明報) ... 잡지사인지 신문사인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tothao
    작성일
    04.03.01 07:59
    No. 2

    김용은 홍콩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간, 주간, 월간 명보(明報)의 주필이며 사장입니다.

    1959년 '명보(明報)' 창간호에서부터 《신조협려(神雕俠侶)》 연재를 시작하였지요.

    www.mingpaonews.com/


    아태연구소, 설문조사로 홍콩 3대 신문 선정 - '동방일보', '빈과일보', '명보


    홍콩의 3대 신문으로는 <동방일보(東方日報)>, <빈과일보(?果日報)>, <명보(明報)>가 선정되었다.

    홍콩중문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에서, 광동어를 기본으로 쓰는 15세에서 64세 사이의 홍콩인 1,685명을
    대상으로 2003년 8월에서 12월 사이 진행된 두 차례의 조사 결과 이같이 결정되었다. 홍콩의 영자신문을 대
    표하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8위로 정해졌다.

    홍콩시민들이, 가장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평하는 신문은 <명보>였고, 오락적인 신문은 <빈
    과일보>와 <동방일보>였다.

    이 조사결과는 2002년에 AC Nielsen에서 조사한 결과와는 약간 차이를 보인다. 그 때, AC 넬슨사의 조사
    는, <동방일보>, <빈과일보>, <태양보> 그리고 <명보>의 순이었다. 이에 대해 조사를 담당한 아태연구소
    측은, ‘대중적인 신문을 보는 홍콩시민들의 경향에 변화가 온 까닭’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에 의하면, 15세~64세사이 500만명 시민중 "전혀 신문을 보지 않는 사람"도 5%나 되었다. 신문 독
    자들의 15% 이상인 58만2천명이 인터넷을 통해 신문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