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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i wish
    작성일
    04.02.29 22:06
    No. 1

    아 말머리를 달다니 혼자 ;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01 00:19
    No. 2

    모든 건 아니지만 거의가 작가의 설정이라고 보아야 하지요.^^;;
    자료는 고무림에도 제법되고 북풍표국이란는 곳에서도 많이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쓰기 어려운 게 소설이지요.
    그래서 저도 마음은 항상 있지만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01 00:41
    No. 3

    역사의 고증에 신경을 쓴다면 작품 가치가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그만큼 가치를 인정 받을 확률이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역사는 사실 거의 언급이 안되도 쓸 수 있는게 무협입니다.
    모든 것이 작가하기 나름이지요.
    다만 터무니 없으면 외면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3.01 00:47
    No. 4

    거의가 작가의 설정입니다.
    물론 백련교라든가 소림사, 무당파 등등의 실존 문파들도 있지만.....
    (무당파의 경우는 정확한 시기가 좀 논란이 있다더군요. 아닌가? 장삼봉만 논란인가?)

    당나라 현종 앞에 노승이 나타나서 '니 누구냐?'라는 질문에 '소림사 108대 장문인입니다.'라고 하면 '구라 즐~'이고.....
    당나라 현종 앞에 노인이 나타나서 자신을 신비문파 22대 장문인이라고 하면 작가 설정~

    뭐...이를테면 불조이전 시기에 소림사가 있다거나 하면 조용히 책의 제일 앞장에다가 '님아 구라 즐~'이라고 써주고 덮으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 wish
    작성일
    04.03.01 09:07
    No. 5

    아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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