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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번:독고구검 김용님 소설에서 쓰여진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화산파 무공은 아닙니다. 신조협려나 소오강호,동방불패에 쓰여진 겁니다. 작가님께서 창안한 무공인거죠. 무적의 초식으로 군림합니다. 오로지 공격만이 존재 할뿐.. (제가 지식이 짧다보니 맞는지는 모릅니다 ㅡㅡ;)
2번:7개?(이건 진짜로 모르고..ㅡㅡ;)
3번:자료실란에 무협백과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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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는 실존하는 곳이고, 중국 화산에 가보면 있기는 하지만...
저런건 다 허구입니다.

독고구검은 김용이라는 중국의 무협작가가 만들어낸 무공인데 이 분 소설들이 무협소설들 중에서 인지도에서 상당한 수준이고 수준이나 인기도 높은터라 무공들이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독고구검은 창시자인 독고구패라는 초강자(구패->패배를 구하다... 즉, '누가 나 좀 이겨봐라~'라는 뜻의 이름을 스스로 지었지요~)가 만들어낸 무공으로서 그동안의 여러 소설의 무공들과는 많이 다르고, 무공 자체도 흥미를 유발시키는 등등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끈 무공이다........-_- 라고 친구가 말하는군요. 저는 안 봐서 모르지만.
김용의 '소오강호'에 보면 화산파의 사람인 풍청양? 이라는 사람이 이걸 얻어서 그것을 역시 화산파의 영호충에게 가르쳐줍니다. 아마도 그 때문에 독고구검과 화산파의 연결고리가 생긴 것이 아닐지....
결론 - 독고구검은 김용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무공으로서 화산파의 독문무공과는 관련이 없다. 화산파의 무공으로 나온다면 그건 그 소설의 작가의 설정일 뿐.

매화검법이 몇단계에 이르며 매화문양이 몇개나온다~~라는 것은 모두 허구입니다. 사람이 스팀팩 맞으면서 칼 휘둘러도 매화 그림을 그리지는 못합니다. 소설이 설정마다 다릅니다.

자하신공이니 하는 것도 모두 작가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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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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