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마음은 있는데,(그래서 계약도 되어 있습니다만....)
몸이 바쁘니, 쓸 시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전화 통화 하면서
"너무 바쁘지 마라. 시간 나면 얼굴 보자...."하고 말았지요.
구상이 많은 작가인지라,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 열중입니다.
친히 답변주셔 감사합니다 별도님.
몇년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많은 작가분들이 새로 등장하긴 했지만 두분의 소설이 글솜씨도 뛰어나고 특히 재미있어 같이 인상에 남아 함께 언급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후로는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독하고 있죠.
저도 별도님 소설 애독자중의 하나입니다.
투로는 1권보다 중단했다 다시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좋은 작품 계속해서 내주세요.
나오는 족족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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