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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현지인에게 여쭙는게 가장 빠를듯.. 대한 남아라면 3중 1명은 무협에 빠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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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에서는 무협지가 아니라 무협소설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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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가 시골(?)에 속해서 한국인도 그렇게 많지 않구요...
한국 서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_-;
전화번호부에서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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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에 발들인지 얼마 안되서 몰랐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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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욕에 삽니다만....여긴 만화방도 있고~서점도있어서..

빌려보기도하고 사서보기도 합니다만...

늦게나오고....인기작은 빌리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역시 고무림을 애용하는게 좋을듯~!!

신기한건 고무림에서 다 읽어도 책으로나오면 다시본다는 점입니다.

밤을 새워가며 책장을 넘기는 그맛!!~ 다들 아시죠?


미국어디사세요? 제가 방법을 가르쳐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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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캐나다라서..

미국쪽은 모르겠네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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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차로 LA에서 5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간...동네가 좀 후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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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대도시에 위치한 한국서점에 책을 주문하시면 적당한 가격에 흥정도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요만. 예를 들어서 중서부 부근이시면 시카고에 위치한 한국서점들을 이용하시면 되겠고 동부면 뉴욕이나 필라에 있는 서점을 이용하시면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서부에 사신다고 하면 나성이나 상항에 있는 서적 대여점을 이용하시면 타지역 보다 쉽게 책을 빌려보실 수도 있고 (ups ground를 이용하셔도 하루 거리이실 듯) 또 서점에 전화로 주문하셔도 (없는 책의 경우는 특별주문을 받거나 선금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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