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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실제로 현실에 강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없으니 작가의 설정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검강은 검기를 압축시킨 것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강기는 검기, 도기 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그러한 힘이다....라고도 설정을 하십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압축보다는 차원이 다른 힘..정도로... 즉, 검기가 둔저면, 검강은 금강님... 뭐, 그런겁니다.
강기는 천강지기(天강之氣)의 약자라고 하는데...
참고로 저 강자는 인터넷에서는 지원이 잘 안됩니다.
자료실에 금강님이 올리신 틀린 한자들에 대한 자료에 보면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剛氣나 기타 여러가지 '강'자가 있지만.. 에..... 뭐, 실제로 강기 쓰는 사람 없으니 어떻게 쓰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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罡氣가 정자입니다. 시중(?)에 떠도는 姜기 强기 鋼기 剛기 등등은 다 짜가 라고 보심이 -_-
강기에 딱히 정의를 내리기는 참 어렵겠지요. 그건 무협은 허구인가? 를 묻는 것과 비슷한 맥락 같습니다... 그냥 별빛 같은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정도로 만족합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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