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도 무사시도 읽어 볼만 합니다..
총 10권인데요..또 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제국의 아침인가..사까모도 료오마 나오는것 그것두 재미 있습니다..
8권인가 그럴 것 입니다..일본 소설은 사실적이고 사람내면에 있는 고내와 사랑그리고 정신적인 무를 추구 하는 경향이 있죠..일본은 도 한국은 활 중국은 창이란 말이 있죠..도에 대해서 알려면 한번쯤 읽어 보시는게...
김용 꺼 출판된 표지를 본적이 있는데 죽이더군요. 역시 디자인 계통은 발달한 듯..
무협소설은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일본의 유명한 대중작가가 쓴 사무라이 소설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거의 무협소설하고 비슷합니다. 원월만도인가 하는 원을 추구하는 도법을 쓰고 스승은 물위를 걷기도 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