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망자의 검 추천 -_-v 근데...얍삽한 주인공도 좋아하시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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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님의 <야광충>... 한 성격 하는데다 괴기스럽기까지...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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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오님의 <아수라>도 강추죠 주인공은 우선 아버지,누이의 복수를 통쾌하게합니다. 그후엔 자신의 사부&사백, 자신을 후계자로 선택한 녹림도 총표파자의 복수도 하기위해 세력을 키우기시작하죠. 또,주인공에게 마음을두고있는 여자도 지금까지 3명(맞나?)나왔습니다
무악님의 <자객왕>은 보셨습니까? 이 작품도 강호의 거대문파의 음모의휘말려 살해당한 형의 복수를위해 자객이되기로 결심하는 주인공의이야기죠
아수라 초강추 그리고 자객왕의 주인공은 너무 답답합니다. 솔직히 실망, 요즘 연재하는 대포두가 훨씬 재미있더군요. 어쨋든 아수라 추천합니다.
설봉님 과 장경님 그리고 임준욱님 글 읽어 보시죠 결코 실망 안시킬거고요. 특히 여자 많은 건 구무협류 인데 와룡강,사마달 이런 것 보면 경국지색이 옷 벗고 굴러 다녀요. 먼 경국지색이 그렇게 많은쥐. 차라리 아기자기한 사랑은 임준욱님의 진가소,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가 진솔한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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