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기다렸다 정식으로 출판한 책을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옛날책은 김용님이 처음 쓸당시의 것을 번역한 것이고
이번에 나올려는 책은 최근에 수정된 책을 번역 한 거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러니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새로 나올 책을 기다리시는 것이..
출판은 내년 초에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 얘기는 와전된 내용입니당...김용 자신이 수치라고 여겼으면 왜 15부나 되는 장 단편을 17년이나 썼겠습니까? 참!! 이번 김영사에서 나오는거 사는게 수정된 내용도 있고 괜찮을거 같습니당..영웅문은 김용에게 인세도 안내고 출판한 걸로 다른나라에서는 해적판이라고 여긴다는군여..(엄청나게 팔긴 했지만 김용님에게는 아무 이득이 없었졍) 이번거는 김용에게 출판허락을 받고 하는 거니 당연히 내용도 충실하겠졍^^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