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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고무림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라는군요. 음음. 질답란이나 정담란으로 이동되지 않을지..... 일단 상태를 봐서 곧 죽을 듯 하면 기다렸다가 죽으면 죽은 사람 소원이라고 하고, 곧 죽을것 같지는 않으면 죽기전에 얼른 산 사람 소원이라고 하는 겁니다.
정확히는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이면 산사람 소원에 듭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죽고 나면 '죽은 사람의 소원'이 됩니다. 그런데 보통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도 '죽는 사람의 소원'이라고 쓰이기도 하고, 딱히 맘대로 상황에 맞춰 써도 상관 없더군요. 다들 의미를 이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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