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이 몸이 죽어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蓬萊山 第一峰에 落落長松 되야 이셔 白雪이 滿乾坤할제 獨也靑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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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두 절개를 버린다해도 자기는 홀로 높은 절개를 드러낸다. 따라서 이 말은 주위에 절개를 버린 자가 많아야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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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獨也靑靑)[명사] [하다형 형용사] [홀로 푸르다는 뜻으로] ‘홀로 높은 절개를 지켜 늘 변함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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