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잘 안나는데.. 하모 작가님의 풍뢰무는 정말 통쾌합니다. 말 그대로 바람같이 벼락을 몰고온 주인공의 행보.. 하성민님이었던가? 하여튼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재일님의 묘완동주.. 다소 특이한 소재인데... 전 통쾌하게 읽어내려간 작품입니다. 답답하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으며 단숨에 시선을 빨아들이는 시원한 작품입니다. 아시겠지만 고무림에 연재되던 혈리표.. 믿어보세요.. 죽입니다.. 쥑여요.
찬성: 0 | 반대: 0
쩝 풍뢰무는 석송님의 작품입니다. 그냥 지니치기 뭐해서 한마디...^^ 사우림님의 야제무영, 풍운군주, 무림경영도 시원하게 읽히는 작품들이죠.
통쾌한거로 말하면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이상 없을것 같은데...
쩝~~ 맞아여 석송닌의 풍뢰무였는뎅~~ 넘 오래 지나서리.. 독보건곤도 통쾌하지요..
Comment ' 4